죽기살기로 안하면 또 망할수 있어”…팽현숙 순대국 향한 열정

죽기살기로 안하면 또 망할수 있어”…팽현숙 순대국 향한 열정

ntc 0 33 07.1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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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이 홈쇼핑 방송에서 최양락과 함께 출연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팽현숙이 홈쇼핑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양락은 매니저를 자처해 팽현숙을 도왔다.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너무 말을 길게 하지 마. 내가 한 번 치면 말 그만두고, 두 번 치면 맛있게 먹어”라고 당부했다. 이에 최양락은 “홈쇼핑하는 날은 아주 기세등등하다. 저는 진짜 보조 매니저 겸 보조 겸 가이드 겸 로드매니저”라고 투덜거렸다.

팽현숙은 홈쇼핑 시작 3시간 전부터 방송을 준비하며 예민한 모습을 보였다. 최양락은 이런 팽현숙이 유난스럽다고 말했지만 팽현숙은 “정말 이거 아니면 죽는다는 정신으로 안 하면 순대국 잘 안 팔린다. 그리고 두 번 다시 망하기 싫다”고 털어놨다.

팽현숙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업에 실패했냐는 MC의 질문에 도자기 가게, 옷 가게, 레스토랑, 카페, 한정식, 오리고기 식당, 흑돼지, 치킨집, 맥줏집 등 모두 망했다고 밝히며 쓴웃음을 지었다.

또 홈쇼핑 방송에서 최양락은 왜 순대국 사업을 시작했냐는 질문에 “다 말아먹었다”며 “이렇게 말아먹을 바엔 말아먹는 순대국을 하자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팽현숙은 지난 2006년 순대국 본점을 오픈해 현재 전국에 70여개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팽현숙은 지난 2018 년 한 방송에 출연해 하루 매출 1000만원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양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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